선진화된 건설사업관리 능력으로 성공적인 건설사업을 약속 드립니다.

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PM을 도입한 이래, 첨단 기술과 건설공법을 접목함으로써 사업기간, 사업예산, 건설품질, 안전 등 건설과정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건설사업 성공을 위해 기여해 왔습니다.

Best Practice

서울월드컵경기장

• 공공사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PM이 도입된 프로젝트
• 설계변경에 따른 적정성 검토와 VE 기법을 적용해 지붕 면적을 축소하는 등 계획 공기 4개월 단축, 약 40억원의 예산 절감
• 안전무재해 총 340만 시간 달성

신세계 센텀시티 UEC

• 원가 관리를 통해 총 253억원의 원가를 절감
• MD 확정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당초 공기보다 1개월 단축하여 사용승인 득함
• 세계에서 연면적이 가장 넓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

스타필드 하남

• 공사기간 3개월 단축 계획 대비 매장 3개월 조기 오픈, 원가 503.8억 절감

국립생태원

• 복잡하고 대형 복합사업인 특성에 따른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총사업비를 사업초기 단계 계획 대비 -5%(-17,276백만원), 당초 금액 대비 -4%(-13,802백만원) 를 절감하는 등 사업비 관리 및 집행이 이루어짐

건설사업관리의 핵심 기능은 복잡한 각종 법률행위에 변호사가 필요하듯, 고객의 건설전문 대리인으로서 해당 건설프로젝트 참여자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,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여 프로젝트 참여자 모두가 사업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솔선하는 것입니다.

현재까지 국내외에 2,222개가 넘는 건설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
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 이 결과 고객으로부터
2018년 기준 60%에 이르는 Repeat Order(재발주)를 받고 있습니다.

한미글로벌의 선진건설사업관리(PM)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건설사업 성공을 기원합니다.